22년도에 베어 코트 갖고 싶어서 온 동네 다 뒤지고 다녔었는데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슬퍼하던 어느 날... 웨얼릭에서 산타할부지마냥 내 맘을 어찌 딱 알고 맘에 쏙 드는 베어 코트를 출시하였읍미다..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랄까...이건 운명이다 싶어서 오픈날 바배 성공했는데 은또님처럼 일본 여행 가서 찍은 사진으로 리뷰 남기고 싶어서 존 버 했읍미다 덕분에 아주 따뜻한 여행 다녀왔어요 웨얼릭 사랑해유..🤎 키가 작아서 길거 알지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샀읍미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입는 순간 인간 곰돌이가 됩니다 넘 귀엽쥬🐻🐻??진짜 진심 낡아서 다떨어질때까지 입을 거예요.. 소중히 애끼면서 교복처럼 입는 중입미다🐻 정말 대 만 족!!!